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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 5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매년 외국보다 더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선사하는 곳들로, 이번 겨울 꼭 방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끝까지 읽어주세요!

 

1. 고성 소노캄 델피노 전망대 - 설악산과 울산 바위를 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장소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소노캄 델피노 전망대입니다. 

이 곳은 설악산의 웅장한 설경과 울산바위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에요.

주차는 소노캄 델피노 2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주차장에서 비엔토 커피숍 건물 옆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눈 내리는 날, 주변이 온통 하양 세상으로 변하며 대청봉과 공룡 능선까지 보이는 풍경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사직작가들도 즐겨 찾는 스팟으로 인생 사진 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2. 월정사 전나무 숲 - 겨울 동화 속 산책로

다음으로는 강원도 평창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월정사와 전나무 숲길 이빈다.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눈 덮인 숲길을 만들어내며, 마치 겨울 동화 속에 돌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이어지는 약 1km의 산책로는 눈 내린 날 더욱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걷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해서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걸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3. 고창 선운사 -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함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선운사는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로, 겨울의 설경이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사찰 주변의 빼곡한 숲과 한옥의 고즈넉한 매력이 눈과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특히, 천왕문 앞의 석조 다리와 하천 풍경은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사찰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겨울 풍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인근의 도솔암까지 등산을 즐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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